2026-05-11 | ✝️ The Cross Is Not Foolish: God’s Wisdom and Power | 고린도전서 1:18-25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May 10
- 3 min read
Updated: May 16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성령께서 나의 눈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세요.
2. 📅 2026년 05월 11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는 세상에는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3. ✝️ 고린도전서 1:18-25
💡18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나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을 폐할 것이다” 사 29:14 라고 했습니다. 20 지혜로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세대의 변론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신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말씀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22 유대 사람은 표적을 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이것이 유대 사람에게는 마음에 걸리는 일이며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이든 그리스 사람이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은 멸망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복음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유대 사람은 표적을 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4. 📖 핵심 구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신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말씀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v. 21)
5. 📝 묵상
우리가 친구를 사귀거나 연애를 할 때, 그 친구나 연인을 더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합니까? 보통은 자주 만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마음까지 알고 싶을 때는 그 사람이 쓴 글을 읽거나, 그 사람을 잘 아는 이들에게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 알 수 없는 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알게 될 것이라 믿고 관계를 이어갑니다.
물론 때로는 작은 말 한마디나 글 한 줄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친구나 연인의 관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겨도 그 관계를 포기하기보다, 그 오해를 풀고 극복하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관계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그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불완전하고 타락한 인간의 지혜로는 완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은 오직 성령을 통한 계시로 주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의 노력에 속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이 오늘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본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경험은 세상의 그 어떤 값비싼 것으로도 살 수 없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오늘도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십자가 복음이 여러분을 구원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알아가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나는 하나님의 지혜보다 내 자신의 지혜를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는 십자가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아니면 때때로 내 현실의 문제보다 너무 단순하거나 약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의 큐티를 의무가 아니라 은혜의 선물로 받기 위해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나요?
십자가는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에 대해 무엇을 보여 주나요?
7. 🙏 기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주님 자신을 나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지혜와 취향과 기대만으로 주님을 이해하려 했던 때들을 용서해 주소서.
성령님, 제 눈을 열어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임을 보게 해 주소서.
그리고, 오늘의 큐티를 부담이 아니라 은혜로 받게 해 주소서.
십자가 복음이 오늘 제가 생각하고, 살아가고, 사랑하고, 예배하는 모든 방식을 빚어 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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