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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 ⛪ Your Body Is Not Your Own: Living for God in a “My Choice” Culture | 고린도전서 6:12-20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2. 📅 2026년 05월 21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3. ✝️ 고린도전서 6:12-20

💡12 모든 것이 내게 허용돼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내게 허용돼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13 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를 섬기라고 있는 것이며 주께서는 우리 몸을 위해 계십니다. 14 하나님께서 주를 살리셨으니 또한 그 능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 내어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6 창녀와 연합하는 사람은 그녀와 한 몸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창 2:24 17 그러나 주와 연합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주와 하나가 됩니다. 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저지르는 죄마다 자기 몸 밖에 있으나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바울은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며, 그리스도인은 어떤 것에도 지배당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몸은 자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몸으로 죄를 짓지 말고,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4. 📖 핵심 구절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vv. 19-20)

5. 📝 묵상

우리는 이 땅에서 소유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 집, 내 자동차, 내 직장, 심지어 내 자녀, 내 배우자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도덕과 법률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훔치고 빼앗는 일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처벌합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일이 있습니다. 소유권이 무엇인지 잘 아는 우리 현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대속물로 삼아 나를 사셨다면 이제 내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당연히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이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단순하지만 엉뚱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원래 살던 집을 팔고 다른 집으로 이사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어느 날 예전 집을 찾아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이 집은 내 집이다”라고 우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곧바로 경찰이 출동해 저를 붙잡아 갈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이거 내 집이야!”라고 소리치며 항의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집은 더 이상 제 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은 그 순간, 여러분의 소유권은 죄의 지배 아래에서 하나님께로 옮겨졌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의 소유권이 원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구속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사람이 자기 몸으로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몸으로 짓는 죄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몸을 죄의 도구로 내어주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내 삶에서 허용될 수는 있지만 영적으로 유익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 나를 지배하기 시작한 습관이나 욕망, 삶의 패턴은 무엇인가요?

  • 나는 내 몸을 나의 소유로 대하고 있나요, 아니면 성령의 전으로 대하고 있나요?

  • 오늘 나의 몸과 선택과 삶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7.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를 구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자신의 것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제 몸과 삶 전체로 주님을 존귀하게 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제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살아 있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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