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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 ✨ Free from Anxiety: How to Please God in Singleness, Marriage, and Life | 고린도전서 7:25-40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달다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5월 24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입니다.


3. ✝️ 고린도전서 7:25-40

💡25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내가 주께 받은 명령이 없으나 주의 자비하심을 힘입은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믿을 만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26 나는 곧 닥쳐올 환난을 생각한다면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7 당신이 아내에게 매였으면 헤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새로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당신이 결혼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결혼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육신에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므로 내가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29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 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 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고 주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하므로 34 마음이 나뉩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주의 일을 걱정해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나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해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35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 여러분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여러분이 이치에 맞게 마음에 혼돈 없이 오직 주만 섬기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6 그러나 누가 만일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지 않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더구나 혼기도 지나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이 결혼하게 하십시오.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확고하게 정하고 부득이한 일도 없고 또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자기의 처녀 딸을 그대로 두기로 마음에 작정했다면 그는 잘하는 것입니다. 38 그러므로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시집보내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남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의 뜻대로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단, 주 안에서만 그렇게 해야 합니다. 40 그러나 내 판단으로는 그녀가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봅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현재의 환난과 이 세상의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각 사람이 처한 형편에 머물며 주님께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면합니다. 결혼은 죄가 아니지만,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를 기쁘게 하는 일로 마음이 나뉠 수 있으므로, 성도는 결혼 여부보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 권면이 성도들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혼돈 없이 오직 주님께 헌신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4. 📖 핵심 구절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v. 32)

5. 📝 묵상

글쓴이는 참으로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했고, 집 근처 개울이 넘칠까 걱정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아프면 어쩌나 염려했고, 결혼식 당일까지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한 직장 선배를 보며, “제게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평소에 걱정이 많다 보니, 매사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진행하려는 강박도 컸습니다.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곧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불안 때문에, 때로는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큐티를 하던 중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7) 예수님의 이 말씀이 마음에 믿어졌습니다. “그렇지. 내가 참 어리석었구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해결해 주실 텐데, 내가 그것을 믿지 못했구나.” 그 이후 제 판단의 기준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가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이 믿어진다고 해서 당장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이 믿어지는 순간, 문제 해결은 이미 시작됩니다. 믿음은 우리의 상황을 바라보는 기준을 바꾸고, 염려에 묶여 있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합니다. 바울은 결혼에 대해서도 자신의 욕망이나 계획만을 따라 결정하지 말고,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인지 생각하며 판단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이 믿어진다면, 결혼과 관련된 모든 걱정과 근심도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일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하며, 주의 일에 마음을 쓰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요즘 내 마음을 붙잡고 있는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인가요?

  • 나는 두려움, 욕망,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정말로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결정을 내리고 있나요?

  • 지금 내 삶의 자리(싱글, 연애 중, 결혼, 기다림,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온전히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7.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을 염려에서 자유하게 하여 주소서.

두려움이나 비교, 압박감에 이끌려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먼저 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가 싱글이든, 연애 중이든, 결혼했든, 기다리는 중이든, 미래가 불확실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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