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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 Love and Live in God’s Light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걷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1월 02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빛 가운데 걷는다는 것은 쉽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 ✝️ 요한일서 2:1-11

💡 1 내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제물이십니다. 3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4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완전히 이뤄집니다.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6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과 같이 자신도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갖고 있던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었던 말씀입니다. 8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누구든지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고 그 사람 안에는 그를 넘어뜨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11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행하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믿는 자들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권면하지만,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언자이시며 모든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심을 확신시켜 줍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처럼 행하는 삶으로 증명됩니다. 사랑하라는 명령은 오래된 것이면서도 새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참 빛이 비춥니다. 미움은 어둠을 드러내지만, 사랑은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며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4. 📖 핵심 구절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완전히 이뤄집니다. (vv. 4-5a)

5. 📝 묵상

세상과 마찬가지로 교회에도 처음 오는 사람이 있고, 잘 다니다가 갑자기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누군가 떠난다는 사실 자체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큰 상처를 받아 다시는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때 상처 준 형제를 향한 원망이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 본문은 조금 다르게 말합니다. 오늘 말씀은 상처 준 형제가 아니라, 그 형제를 용서하지 못하고 상처와 미움으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진다고 선포합니다. 또한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자기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공동체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교회 안에서 여러분에게 상처 준 형제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교회는 물론 하나님을 떠나려는 결정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빛 가운데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합니다. 분명 쉽지 않고 힘든 일이지만, 내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그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오늘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이번 주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내 관계 속에서 빛 가운데 걷는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7. 🙏 기도

주님, 제가 주님의 빛 가운데 걷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할 힘과 예수님의 모습을 비추는 은혜를 주세요.

오늘 제 삶에 주님의 사랑이 빛나게 하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1 Comment


Joowon
Jan 03

[요일2:10, 우리말성경]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고 그 사람 안에는 그를 넘어뜨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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