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년 5월 17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러므로 여러분은 때가 되기 전,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어둠 속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밝히시고 마음의 동기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칭찬하실 것입니다.(고린도전서 4:5)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고린도전서 4장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겉모습이나 행동만 보고 쉽게 사람을 판단하지만, 마음속의 진짜 이유인 '동기'까지 다 아시고 판단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상자 속에 손만 넣어서 물건을 맞힐 때 헷갈렸던 것처럼 , 친구의 하루나 숨겨진 상처를 다 알지 못하면서도 "쟤는 나쁜 애야, 쟤는 이상해"라며 쉽게 오해하고 판단했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고린도 교회 사람들처럼 서로 누가 더 잘났는지 비교하고 , 자꾸만 바뀌는 사람들의 시선과 칭찬에 흔들리며 겉으로만 착한 척했던 우리의 연
5 days ago


2026년 4월 26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즐거워하라.(시편 105편 3절)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요'라는 제목으로 시편 105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지키시고 요셉을 커다란 손으로 보호하시며,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해 들으며 그 놀라운 기적들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새 신발이나 게임기처럼 유통기한이 지나면 금방 사라져버릴 세상의 것들만 자랑하고 뽐내려 했던 모습은 없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요셉을 지키신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엄청난 사실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모아 생각해보았어요. 세상의 자랑거리들은 잠깐 기쁘고 결국 사라지지만,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우리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은 이제 나 혼자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Apr 27


2026년 4월 19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이방 민족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할 것입니다.(시편 102편 15절) 오늘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믿고 기도하면 응답하셔요'라는 제목으로 시편 102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원수들의 조롱과 바벨론의 공격으로 성벽이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가는 커다란 슬픔 속에서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부르짖었던 시편 지은이의 간절한 기도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의 펠리컨이나 지붕 위의 외로운 새처럼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았던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속상한 일이 생길 때 기도를 포기하고 쉽게 좌절하지는 않았는지, 외롭고 힘들 때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기보다 혼자서만 끙끙 앓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모아 생각해보았어요. 눈앞의 상황은 무너진 성벽처럼 절망적이었지만,
Apr 27


2026년 4월 12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들이요, 그분 손에 딸린 양들이다.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시편 95:7) 부활 주일을 지나고 맞이한 주일,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비뚤어진 마음을 버리고 예배해요'라는 제목으로 시편 95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신 분이 바로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이심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밤낮으로 기적 같은 돌보심을 받으면서도, 물이 조금 부족해지자 금세 하나님을 원망하고 시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보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뚤어진 마음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광야의 기적보다 훨씬 더 위대한 사랑,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은
Apr 13


2026년 3월 29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기 위해 일어난 것이다.” 그때에 제자들이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마태복음 26:56) 오늘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배신하고 도망가는 제자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가까웠던 제자들에게 버림받으시고 홀로 남겨지신 예수님의 아픈 밤을 기억하며, 그 고난이 바로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모른 척하고 도망쳤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워 예수님을 믿는 마음을 숨기지는 않았는지, 어려움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모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비록 제자들은 모두 떠나갔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밧줄에 묶이시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은 이제 도망치는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 끝
Mar 30


2026년 3월 22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러므로 너희도 깨어 있으라. 그 날짜와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5:13) 지혜롭게 준비하며 예수님을 기다려요!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마태복음의 '열 처녀 비유'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어떻게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지 함께 나누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스라엘의 결혼식 풍경을 상상해 보며,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았어요.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는 머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 기름’을 미리 준비했느냐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성경 읽기? 큐티? 기도? 나중에 할래! 지금은 노는 게 더 중요해!"라며 미루는 친구들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당장 눈앞의 즐거움에 빠져 준비를 미루다 천국 문이 닫혀버리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배우고, 지금부터 매일매일 예수님과 친해지기로 다짐했습니다. 천국 문이 닫힌 뒤에 엉엉 울면서 "문
Mar 23


2026년 3월 15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며,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마태복음 23:12) 우리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마태복음 23장 말씀을 나누며, 겉과 속이 달랐던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의 모습을 통해 진짜 천국의 1등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칭찬받던 사람들은 사실 심각한 '칭찬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보다는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어서 이마의 성구 상자를 일부러 크게 만들고, 옷 술을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길게 늘어뜨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탐내고, 시끌벅적한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랍비'라며 인사받기를 좋아하는 교만한 마음이 그들 속에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하나님 나라의 '원리'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며,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Mar 16


2026년 3월 08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이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구나.”(마태복음 21장 13절) 따뜻한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3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예배당에 모여, 두 손 높이 들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올바른 믿음으로 예배해요 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곳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닌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돈을 버는 수단으로 타락한 것을 보신 예수님은 상을 엎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크게 책망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친구들은 교회가 단순히 친구들과 놀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
Mar 9


2026년 3월 01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 둘이 아니라 하나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마태복음 19장 6절) 이번 주일, 우리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은 마태복음 19장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족'이라는 선물이 얼마나 단단하고 소중한 비밀을 담고 있는지 발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로 딱 붙여주신 우리 가족, 우리 친구들은 가족이 내 기분에 따라 뗐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맺어주신 '세상 최고의 팀'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엄마, 아빠, 형제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가족으로 묶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라고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우리 친구들의 가정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천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전휘경 전도사님께서 이번에 케냐 아웃리치영상을 보며, 누구에게나 예수님이 필요하며, 그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누구에게나 은혜를 부
Mar 3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