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배 | Kids Worship

어린이 큐티방 천사의 빵집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진행되고 있어요. 매주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만나를 먹으며 쑥쑥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묵상과 나눔이 깊어지고 있어요. 🎂🍰🥪 많이 칭찬해 주세요^^ 2025 스노우던 천사의 빵집

천사의 빵 은 하늘의 만나인 하나님의 말씀을 뜻해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자라는 어린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해요. 그런데도 그분은 저 높이 있는 구름에게 명령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만나 를 비같이 내려 하늘의...

여호수아 18장 11절 말씀으로 중요한 곳에 땅을 받은 베냐민 지파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어요. 베냐민 지파는 12지파 중 막내이고 작은 지파였어요. 그러나 베냐민 지파의 땅에 예루살렘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에요. 모세는 베냐민을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라고 부르며, “그분이 온종일 그를 방패처럼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그분의 어깨 사이에서 쉬고 있구나”라고 축복했죠. 이 표현은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신명기 33장 12절). ! ‘내가 가진 것은 너무 작아’, ‘나는 우리 집에서 별로 존재감이 없는 것 같아’, ‘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셨어요. 하나님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분의 약속을 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5년 12월 09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역사가 아닙니다—오늘 당신을 위한 살아있는 약속입니다. 3. ✝️ 여호수아 15:20-63 20 이상은 유다 자손의 지파가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21 남쪽으로 에돔의 경계와 맞닿아 있는 유다 자손 지파의 성들은 갑스엘, 에델, 야굴, 22 기나, 디모나, 아다다, 23 게데스, 하솔, 잇난, 24 십, 델렘, 브알롯, 25 하솔 하닷다, 그리욧 헤스론, 곧 하솔, 26 아맘, 세마, 몰라다, 27 하살갓다, 헤스몬, 벧벨렛, 28 하살수알, 브엘세바, 비스요다, 29 바알라, 이임, 에셈, 30 엘돌랏, 그실, 홀마, 31 시글락, 맛만나, 산산나, 32 르바옷, 실힘,

여호수아 15장 1-12절, 첫번째로 제비를 뽑아 땅을 받은 유다지파 이야기를 했어요. 유다 지파가 사는 곳의 사방에는 강한 적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유다 지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셨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다 지파를 통해 메시아가 오셨다는 거예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유다 지파,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어요. 유다는 이스라엘의 중심 지파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온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가 오시는 통로로 사용되었어요. 곧 있으면 성탄절이에요.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서로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날이 되어야 해요.🎄🎄🎄 설교후 이번주는 소그룹 대신 여호수아 1-10장까지의 내용으로 성경퀴즈대회를 했어요. 설교 내용을 잘 듣고 정답을 맞추는 우리 아이들! 잘 했어요🙌🚩 😗😙🤩 예배후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특송 연습을 했어요~🎁💝 ✝️하나님께 예배해요.

교회는 단순한 예배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신도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 교회소식은 단순한 공지 전달을 넘어서, 신도들의 참여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교회소식의 동향과 효과적인 커뮤니티 소통 방법을 살펴보고, 교회가 어떻게 신도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 교회 내부에서 열린 소그룹 모임의 눈높이 시점 사진 교회소식의 변화하는 역할 과거 교회소식은 주로 주보나 게시판을 통해 전달되는 공지사항에 국한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교회는 다양한 채널과 방식을 활용해 신도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소통 확대 이메일 뉴스레터, 모바일 앱,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참여 독려가 가능해졌습니다. 참여 중심의 소식 구성 단순한 일정 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을 위해 싸웠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과 그들의 땅을 일시에 정복 했습니다.(여호수아10장42절)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세요.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니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뿐입니다. 내가 믿음의 한발을 내딛으면 하나님은 더 큰 걸음으로 나를 안고 가주시는 놀라운 나의 아버지세요. 할렐루야!!!🤗🥰😮 🎀🎁🤩예배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참여했어요. 예쁜 볼과 함께 지난주 암송했던 말씀뽑기한 카드도 예쁘게 달았어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여호수아 8장1-8절 말씀을 가지고, <실망하지 말고 다시 순종해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이전에 아이성 전쟁에서 진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었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를 거룩하게 하시고, 두 번째 아이성 싸움에서 이기게 해 주셨어요.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또 지거나 실패할까 봐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온전히 순종했고 승리했어요.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널때, 여리고성을 정복할때 그리고 아이성 정복까지 직접 말씀하시고 거룩함 가운데 이기게 하셨어요. 순종할때 하나님의 능력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것이 놀라워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어요. 🥰

여호수아 4장 8~14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나누었어요. 평소에는 건너기 쉬운 강이었어요. 그러나 추수때는 강물이 엄청나게 불어나  깊이 3m정도이고 그 폭은 우리 교회에서 스노우던 역까지의 거리 보다 더 컸답니다. 😮이런 범람한 요단강을 건널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과 순종’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서 위험한 상황과 어려움을 맞닥드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역시 ‘믿음과 순종＇입니다.

여호수아 1장 5~9절 말씀으로 <약속하신 하나님, 격려하신 하나님>을 묵상했어요. 모세의 뒤를 이어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서 그 땅을 정복해야 하는 여호수아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두려움, 불안, 걱정을 다 아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약속하시며 힘을 주셨어요. " 네 평생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 (여호수아 1:5) 이 말씀은 오늘 나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세요. 여러분! 힘내세요. 괜찮아요. 하나님이 함께 계시잖아요~🙌 예배후에 함께 모여서 먹는 밥은 정말 맛있어요. 어린이들은 된장국을 정말 좋아하네요^^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우리는 모두 학생이지만, 먼저 배운 사람이 가르쳐 주고, 또 나도 자라서 배운 내용을 나눌수 있어요. 청소년부 하빈이 누나(언니)👩‍🏫와 함께 불어, 수학, 과학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 숙제를 가져와도 되고, 평소 어려운 것을 가지고 와서 물어봐도 돼요. 시간은 매주일 오후 1시 30분~2시30분이고 장소는 교회입니다. 11월 한 달간 즐겁게 해요~ ✍️ 🌷11월2일 20251102 🌷11월9일 🌷11월16일 🌷11월23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저를 보내주세요.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의지하고 복음을 전해요' 라는 주제로 디모데전서 1장 9~14절 말씀을 함께 읽고 나누었어요. 차가운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섬기는 디모데를 위해 편지를 썼어요. 에베소는 큰 아데미 여신상이 있고 그리스 철학이 가득했으며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왔어요. 많은 고난속에서 사역하는 디모데와 에베소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각 사람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잘 세워지길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복음의 씨앗은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10월31일 세상은 할로윈데이로 유령를 달래기 위한 놀이를 즐길때,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은 교회에서 모여 함께 모여 하나님나라의 축제를 즐겼어요. 빛이 오면 어둠이 떠나가듯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두운 세상속에서 빛의 자녀로 살수 있어요. 즐거운 게임과 신나는 찬양, 그리고 복음의 핵심원리와 하나님의 창조하신 빛의 원리를 배우며, '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빛으로 살겠다고 기도했어요. 혹시 우리가 살다가 어둠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어둠을 밝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니까요!! 죄 가운데 있는 나를 구원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 -빛의 굴절 실험

스가랴 11장 6~17절 말씀으로,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 왕들이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난것에 마음아파하시며, 스가랴에게 목자가 되어 3명의 목자와 함께 양들을 먹이라고 했어요. 목자들은 모두 악하여 양들을 돌보지 않고 떠났고, 양들도 다 뿔뿔이 흩어졌어요. 스가랴는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를 부러뜨리며 이스라엘의 죄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영원히 실패하지 않는 목자를 주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그 분은 우리를 위해 지금도 중보기도 하고 계시니 ...생각만 해도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요. 😍😍😍 그러므로 예수 께서는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십니다. (히 7:25)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시에 지금 세상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살고 있어요. 그래서 어떨땐 세상과 하나님의 경계에 서 있는것 처럼 모호하고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할로윈데이가 오늘날 어린이들 사이에 축제가 된 지금 우리는 깨어서 어둠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빛의 자녀로서 빛가운데로 나아가 하나님앞에서 예배하며 나아가길 원해요. 유령놀이는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살아 있는 자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히려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날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10월31일 금요일 저녁 5:30 pm, 스노우던 교회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리길 원해요. 어둠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닌 빛의 자녀로서 기쁘고 즐겁고 자유롭게 살아가야해요. 그게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에요. 🌷🌷🌷

스가랴 6장 9-15절으로 "순종하면 이루어져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어요. 손으로 지은 성전은 적의 침략으로 무너질수 있지만, 예수님이 3일만에 지은 성전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이제 나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돌릴 수 있어요. 😀 나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참 예배자가 되어요. 🤗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장 큰 감사는 바로,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사랑을 노래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 "예수 사랑하심은"찬양을 올려드리고, "먹이시는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어요. 설교 후 성찬식을 했는데 아동부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했어요. 아직 어리지만,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몬트리올 스노우던 교회의 성도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어요. 😊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요' (롬13:8-14)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니 사랑의 빚진 자로서, 부모님과 가족들, 이웃들에게 많이 사랑을 나누어 주기로 했어요. 😍😘🤗

'은혜로 선택된 사람' (롬11:2-7)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나의 능력,외모, 지능, 교회생활의 훌륭함으로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니에요' (롬6:1-6)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죄의 종'으로 살지 말고, 죄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기억하자고 다짐했어요. 🌷 소그룹은 로마서 본문을 읽고 묵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