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 Why ‘Go the Extra Mile’ Still Changes Everything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Jan 22
- 2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여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1월 23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3. ✝️ 마태복음 5:38-48
💡38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라는 말도 너희가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에 맞서지 말라.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누가 너를 고소하고 속옷을 가져가려 하거든 겉옷까지도 벗어 주어라. 41 누가 네게 억지로 1밀리온을 가자고 하거든 2밀리온을 같이 가 주어라. 42 네게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고 네게 꾸려고 하는 사람을 거절하지 마라.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말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시고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이 있겠느냐? 세리라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47 형제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방 사람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해야 한다.”
예수님은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예상 밖의 관대함으로 응답하라고 가르치십니다—오른뺨을 치면 다른 뺨도 돌려 대고, 속옷을 요구하면 겉옷까지 주며, 억지로 한 걸음 끌려가면 두 걸음 가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사랑의 범위를 이웃을 넘어 원수까지 확장하며,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런 삶은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을 본받아 온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4. 📖 핵심 구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해야 한다.” (v. 48)
5. 📝 묵상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기독교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자주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이 구절이 유명해진 이유는 경건한 성도들의 모범 때문이라기보다, 오히려 성도들의 위선적 행동이 빌미가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때로 위선을 지적하는 잣대로 사용되곤 합니다.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마태의 성격과 관심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담긴 말씀 가운데는 당시 일반 유대인의 눈에도 상당히 급진적으로 보였을 내용이 많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경건한 유대인들이 지켜 온 율법적 행위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목도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이렇게 과격해 보이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이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규칙을 더하신 것이 아니라, 겉과 속의 일치, 곧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온전함을 요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있습니까? 혹시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순종하며 세상과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언제 어디서나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 역시 그 말씀 앞에서 부분적 순종이 아니라 전인적 순종, 타협이 아닌 거룩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말씀의 기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온전함을 구합시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사랑하거나 기도하라고 부르시는 “원수”는 누구입니까?
나는 공평함을 주장하며 은혜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 어떤 관계에서 “두 번째 마일”을 걸음을 옮길 수 있을까요?
7. 🙏 기도
주님, 오늘 저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르쳐 주옵소서.
보복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용서와 은혜로 응답하게 하소서.
당신의 온전한 사랑이 제 삶에 흘러넘쳐 오늘 제 존재가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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