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 ✨ God Is Your Provider, Not Your Job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Jan 25
- 3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만이 나의 진정한 공급자임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1월 26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모든 무게를 혼자 짊어지도록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공급자이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3. ✝️ 마태복음 6:25-34
💡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공중에 나는 저 새들을 보라.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지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신다. 너희는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7 너희 중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할 수 있겠느냐? 28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저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일하거나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모든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는 못했다. 30 오늘 있다가도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32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나 추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하다.”
예수님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하늘의 새와 들의 꽃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훨씬 더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염려는 우리의 삶에 아무 유익도 더해 주지 못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하며,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고 하십니다.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각 날에는 그날의 부담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4. 📖 핵심 구절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v. 33)
5. 📝 묵상
어느 성공적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경건한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한때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유명 기업의 직원으로 일하던 때였습니다. 그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고 승진과 급여 인상 등 좋은 일들이 이어지며 직장 생활을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가 어려워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회 전반의 위기였지만, 특히 그 회사는 상황이 더 심각해 대규모 해고가 임박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근무 시간은 물론, 휴식 시간에도 동료들은 모이기만 하면 한숨을 쉬며 걱정했습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우니 해고되면 새 직장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 터, 매달 갚아야 할 주택 모기지와 각종 지출은 그대로인데 수입은 끊길 것 같아 모두 불안해했습니다. 이 형제도 점점 걱정이 커져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던 자리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직장’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거나 자신이 해고되면 절벽 끝으로 내몰린다고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실제 삶은 예수님께 맡기지 못한 채 자신이 쥐고 있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 말씀은 단지 “걱정하지 마라”로 끝나지 않고, 근본적인 처방을 제시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곧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v. 33)는 약속입니다. 그 이후 그는 동료들과 달리 마음에 담대함을 얻었고, 실제로 해고 명단에 올랐지만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현재의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족, 직장, 사업체입니까? 주식, 부동산, 연금입니까? 죄송하지만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참된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날마다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걱정 대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요 공급자이십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나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을 안전망으로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요?
지금 내 결정을 움직이는 걱정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정말로 나를 공급하신다고 믿는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7. 🙏 기도
주님, 제 마음의 신뢰를 빼앗고 있는 것들을 보게 하소서.
제 수입이나 미래 계획, 능력보다 주님을 더 의지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흔들림 없이 하나로 모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만이 저의 공급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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