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 Following Jesus Isn’t Always Easy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Feb 5
- 2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예수님을 따르는 충성된 제자가 무엇인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2월 06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대가가 따를지라도 그분께 가장 큰 충성을 드리는 삶입니다.
3. ✝️ 마태복음 10:34-42
💡 34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서로 다투게 하려고 왔다. 36 그러므로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식구가 될 것이다. 37 누구든지 나보다 자기 부모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다. 나보다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그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41 누구든지 예언자를 예언자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예언자의 상을 받을 것이고 누구든지 의인을 의인으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제자라는 이유로 이 작은 사람들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예수님은 자신의 오심이 가정 안에서도 갈등을 일으킬 만큼 결정적인 선택을 요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을 가장 사랑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참된 제자가 되며, 제자를 영접하고 작은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잃는 자는 오히려 참 생명을 얻게 됩니다.
4. 📖 핵심 구절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v. 34)
5. 📝 묵상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일은 즉각적으로 일어납니다. 구원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하거나, 어떤 자격을 갖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그 순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은혜를 경험합니다(요 5:24).
그러므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 즉시 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속한 자들과의 갈등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이런 현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겠다고 고백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감금과 폭행을 당해 죽음에 이르는 일, 그 믿음을 이유로 가족과 공동체에서 쫓겨나는 일, 마을 사람들이 예수 믿는 가정을 불태우고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때로는 믿지 않는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불화, 단절, 핍박을 경험하는 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예수를 믿는 것이 과연 이러한 대가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믿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칭찬과 보상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굳건히 신뢰하고 계십니까? 오늘 아침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믿기로 결단하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내가 예수님을 따르려 할 때, 어떤 부분에서 긴장이나 저항을 느끼나요?
“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내 관계·진로·삶의 방식 속에서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이나 환대는 무엇인가요?
7. 🙏 기도
예수님,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제게 주소서.
힘들 때에도 흔들림 없이 충성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작지만 성실한 사랑의 행동으로 다른 이들을 축복하게 하소서.
제 삶 전체가 주님의 나라를 드러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