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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 Is It Okay to Question Jesus❓|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2월 07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에는 정직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질문을 책망이 아니라 분명한 진리와 은혜로 받아주십니다.


3. ✝️ 마태복음 11:1-19

💡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가르치시기를 끝마친 후에 여러 마을에서도 가르치시고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그곳을 떠나가셨습니다. 2 요한이 감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듣고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 3 예수께 물었습니다. “오실 그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돌아가서 너희가 여기서 보고 듣는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5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고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걷고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며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듣고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라. 6 나로 인해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7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자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이냐? 아니다.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9 그러면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다. 10 이 사람에 대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됐다.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네 앞서 준비할 것이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까지 여인에게서 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사람이 일어난 적은 없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침략당하고 있으니 침략하는 사람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13 모든 예언자들과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다. 14 만약 너희가 이 예언을 받아들이기 원한다면 요한 그 사람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그들은 마치 장터에 앉아 다른 아이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너희를 위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애도하는 노래를 불러도 너희는 슬피 울지 않았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때는 사람들이 ‘저 사람이 귀신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가 와서 이렇게 먹고 마시니 ‘여기 먹보에다 술꾼 좀 보라. 게다가 세리와 죄인과도 친구가 아닌가?’ 하는구나.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법이다.” 💡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르친 후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셨고, 감옥에 있던 요한은 예수님의 사역 소식을 듣고 그분이 오실 이인지 확인하고자 제자들을 보내 묻습니다. 예수님은 병이 고쳐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일을 증거로 제시하시며 요한을 가장 위대한 선지자로 칭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한과 예수님 모두를 비난하며 회개를 거부했고, 예수님은 이 세대가 어떤 반응에도 응답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고 책망하셨습니다.


4. 📖 핵심 구절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v. 15)

5. 📝 묵상

세례 요한은 제사장 가문에서 기도의 응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모태에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했고, 포도주나 독한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지녀, 주님보다 앞서 와서 주를 맞을 백성을 준비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마침내 사역을 시작하시는 예수님께 물로 세례를 주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그는 참으로 겸손하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례 요한에게 시련과 핍박이 찾아옵니다. 그의 공의로운 경고에 분노한 권력자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메시야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성령의 복을 누리지만, 정작 그는 사역하지도 못한 채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역하던 요한조차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는 제자들을 보내어 묻습니다. “오실 그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v. 3)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요한의 근심을 풀어 주는 분명한 증거들을 보여 주십니다(vv. 4–6). 그리고 요한이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그를 칭찬하십니다. 즉, 세례 요한의 삶과 사명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의 이해를 벗어날 때가 많습니다.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도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필요하다면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나는 지금 어떤 부분에서 요한처럼 “믿음은 있지만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자리에 있을까요?

  • 지금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 증거는 무엇인가요?

  • 불확실 가운데지만 오늘 내가 걸을 수 있는 작은 ‘신뢰의 한 걸음’은 무엇일까요?


7. 🙏 기도

예수님, 저의 질문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일하고 계신 것을 보게 해 주소서.

귀가 열리고, 마음이 말씀을 듣고, 모든 계절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 제 삶이 주님의 은혜를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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