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 Stand with Jesus in a Skeptical World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Feb 9
- 3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예수님은 누구신지 성령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2월 10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왔으며, 예수님의 기적은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났습니다.
3. ✝️ 마태복음 12:22-37
💡 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29 사람이 먼저 힘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후에야 그 집을 털 수 있을 것이다.” 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하겠느냐?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사람은 자기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시자, 무리는 그분이 다윗의 자손일지 의문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 기적을 바알세불의 능력이라고 비난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이 스스로 분열될 수 없음을 논증하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는 증거라고 선언하시고, 성령을 모독하는 죄의 심각성을 경고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무와 열매, 마음과 말의 관계를 가르치시며, 마음에 쌓인 것이 말로 드러나고, 심판 날에 우리의 말로 인해 의롭다 하심이나 정죄를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4. 📖 핵심 구절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v. 28)
5. 📝 묵상
일반적으로 ‘기적’이라 하면, 우리가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거나, 실험이나 과학으로는 검증하거나 재현할 수 없는 현상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같은 기적을 보고 똑같이 경험하더라도, 기적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기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거나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오늘 큐티본문에서 예수님은 귀신 들려 눈멀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은 이 기적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의심하던 사람들은 이 일을 두고 사탄의 능력이라고 비난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자신의 기적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행한 것이며, 그 성령을 믿지 못하고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단호하게 선언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통해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 때문에 귀신은 떠나갈 수밖에 없으며,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은 성령의 능력이 드러나는 증거라고 가르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네,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적 그 자체를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적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보지 못하고도 믿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cf. John 20:29)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변화, 치유, 기도 응답 등)을 볼 때, 믿음으로 반응하나요, 아니면 의심과 냉소로 반응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최근 말들(문자, DM, 대화 등)을 돌아볼 때,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에 무엇이 가득 차 있음을 보여 주나요?
오늘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과 말을 새롭게 빚어 가시도록 초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 가지 방법은 무엇인가요?
7. 🙏 기도
예수님, 주님의 나라가 우리 곁에 가까이 왔고, 저를 붙잡고 있는 어떤 것보다 주님이 더 강하신 분이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일을 보면서도 그냥 우연으로 돌리거나, 주님 편에 서기보다 중립적인 태도로 남아 있었던 것을 용서해 주소서.
성령님,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제 안에 쌓여 있는 것들을 새롭게 하셔서 제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생명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제 마음과 말이 제가 정말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게 해 주소서.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