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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 How God Grows You for His Kingdom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이 하늘나라 비밀을 드러내고 말씀하실 때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2월 14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비록 작고 조용하게 시작되지만, 마지막 때 완전한 정의와 영광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3. ✝️ 마태복음 13:31-43

💡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람이 자기 밭에 가져다가 심어 놓은 겨자씨와 같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모든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된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 34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35 이는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할 것이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할 것이다.” 36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밭에 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38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

예수님은 하늘나라가 가장 작은 겨자씨처럼 시작은 미미하지만 자라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이들이 그 안에 깃들게 된다고 하셨고, 또 누룩처럼 보이지 않게 퍼져 마침내 온통 부풀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되, 제자들에게는 가라지 비유를 풀어 주시며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추수는 세상 끝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마지막에 인자는 악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라 하시며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고 권면하셨습니다.


4. 📖 핵심 구절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할 것이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할 것이다.” (v. 35b)

5. 📝 묵상

이야기에서 비유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장면을 더 생생하게 만들고, 주제와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보통 독자가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비유를 사용합니다. 만약 독자가 이해하지도, 몰입하지도 못하는 비유라면 오히려 메시지 전달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비유를 매우 흥미롭게 사용하십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비유로 전해졌다고 말합니다. 제자들이 “왜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라고 답하십니다 (참조 마태복음 13:10-17). 그리고 마태는 그 ‘하늘나라의 비밀’이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졌던 것이 이제 드러난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큐티 본문에서 하늘나라는 겨자씨 같고, 누룩 같고, 좋은 씨가 자라 열매 맺는 것과 같다고 할 때, 우리가 이 비유를 듣고 묵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큰 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큰 은혜를 누리는 큐티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늘나라의 비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함으로, 좋은 씨 같은 하늘나라의 자녀로 부름받았음을 기뻐합시다. 또한 언젠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그날을 바라보며 힘을 냅시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으로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내 삶에서 하찮게 여기거나 과소평가하고 있는 “작은 시작”은 무엇인가요?

  • 누룩처럼 조용히 일어나는 하나님의 내적 변화가 더 필요한 영역은 어디인가요?

  • “밭이 섞여 있는 것(밀과 가라지)” 때문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는 부분은 어디이며, 어떻게 신실함을 지킬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완전한 정의와 마지막 영광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면, 오늘 내 선택은 무엇이 달라질까요?


7. 🙏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주님의 나라를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시작을 멸시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주님의 조용한 일하심이 내 마음을 속사람부터 변화시키게 해 주소서.

악한 세상에서도 신실하게 붙들어 주시고, 내가 주님의 나라에서 빛날 그날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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