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 True Worship Starts in the Heart, Not a Vibe ❤️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Feb 18
- 4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외적인 종교생활과 내적인 예배생활의 차이점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2월 19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바르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짜로 가까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3. ✝️ 마태복음 15:1-20
💡1 그때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물었습니다. 2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우리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습니까? 음식을 먹기 전에 그들은 손을 씻지 않습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째서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4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하셨고, ‘누구든지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5 그러나 너희는 누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내가 드려 도움이 될 것이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 됐습니다’ 하고 말하면 6 자기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니 너희 전통을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냐? 7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예언한 말이 옳았다. 8 ‘이 백성들은 입술로만 나를 공경하고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 9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고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 10 예수께서 무리를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잘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는 것이다.” 12 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식물은 모두 뿌리째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라. 그들은 앞을 못 보는 인도자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15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그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1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배 속으로 들어가서 결국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이런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한다.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위증, 비방이 나온다. 20 이런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이 사람을 불결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는다고 문제 삼자, 예수님은 그들이 전통을 핑계로 “부모 공경”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효로 만든다고 꾸짖으시며 이사야의 예언대로 입술로만 공경하는 위선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이며, 그것이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악한 생각과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위증, 비방 등은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히지만,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으셨습니다.
4. 📖 핵심 구절
“이 백성들은 입술로만 나를 공경하고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고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vv. 8-9)
5. 📝 묵상
진정한 예배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마 초대교회 시대부터 우리는 줄곧 그 답을 찾기 위해 애써 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단마다 다양한 예배 형식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형식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존 형식을 과감히 바꾸려는 시도들도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분명히 말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일부 교회들, 특히 이른바 메가처치라 불리는 교회들을 바라볼 때 마음 한켠에 염려가 생깁니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자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건물, 편안한 의자, 화려한 조명, 최신 기술이 접목된 음향과 영상, 기교 있는 찬양,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설교 퍼포먼스까지—마치 ‘성공하는 교회’의 공식처럼 공유되고 전파되는 예배의 요소들이 있습니다.
저는 결코 그들의 수고와 노력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 이러한 형식을 갖추지 못한 교회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과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예배에서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십니다. 예배는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마음’을 투자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큐티와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예배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나는 언제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것보다 좋은 그리스도인처럼 보이는 것을 더 우선하고 있나요?
최근 내 입에서 나온 말(말투, 문자, 포스팅)은 어떠했나요? 그것이 내 마음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나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기며 붙들고 있는 ‘전통’이 있나요?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내 불순종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나는 입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무엇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까요?
7. 🙏 기도
주 예수님, 겉모습에만 머무는 신앙을 원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을 살피시고,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소서.
제 안을 깨끗하게 하셔서 제 말과 반응과 관계가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실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도록 가르쳐 주세요.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사순절 성경읽기 (2026-02-19 목, 2일차)
✝️ 마가복음 1:29-34
💡29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 곧바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습니다. 30 이때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즉시 이 사실을 예수께 말씀드렸습니다. 31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인에게 다가가셔서 손을 잡고 일으키셨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시몬 장모의 열이 떨어졌습니다. 곧바로 그 여인은 그들을 시중들기 시작했습니다. 32 그날 저녁 해 진 후에 사람들이 아픈 사람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전부 예수께로 데려왔습니다. 33 온 동네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34 예수께서는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을 많이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귀신들도 내쫓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예수가 누구신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29 And immediately he left the synagogue and entered the house of Simon and Andrew, with James and John. 30 Now Simon’s mother-in-law lay ill with a fever, and immediately they told him about her. 31 And he came and took her by the hand and lifted her up, and the fever left her, and she began to serve them. 32 That evening at sundown they brought to him all who were sick or oppressed by demons. 33 And the whole city was gathered together at the door. 34 And he healed many who were sick with various diseases, and cast out many demons. And he would not permit the demons to speak, because they knew him.
📝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여섯번째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이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자 40일 동안의 절제 기간을 갖습니다.
스노우던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큐티노트와 함께 제공되는 성경 본문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사순절 챌린지
우리 스노우던 차세대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해요 😊
40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증 사진을 올린 친구들에게는 부활절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
2/18(수)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는 사순절 챌린지!
엄마, 아빠와 꼭 함께 참여해요~ 🙌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