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 ⚠️ Stop Using Jesus as a “Blessing Vending Machine”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Mar 9
- 5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예수님이 모통이돌 되심이 어떤 것인지 진정 깨닫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세요.
2. 📅 2026년 03월 10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추가 옵션’이 아니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머릿돌이십니다.
3. ✝️ 마태복음 21:33-46
💡 33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보라. 포도원을 만든 집주인이 있었다. 그는 포도원 둘레에 울타리를 치고 땅을 파서 포도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어떤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멀리 여행을 떠났다. 34 수확할 때가 가까워지자 주인은 열매 소출의 얼마를 받기 위해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5 그 농부들은 종들을 붙잡아 하나는 때리고 다른 하나는 죽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돌로 쳤다. 36 그 후 주인은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냈다. 그러나 농부들은 그 종들에게도 똑같이 대했다. 37 마침내 주인은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라며 자기 아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8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자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이 사람은 상속자다. 가서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빼앗아 버리자!’ 39 그래서 그들은 아들을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 죽이고 말았다. 40 그렇다면 포도원 주인이 돌아와서 이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그 악한 사람들을 처참히 죽이고 제때에 소출의 열매를 바칠 수 있는 다른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내어 줄 것입니다.” 4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됐다.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우리 눈에 놀라울 뿐이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나라를 너희에게서 빼앗아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에게 줄 것이다. 44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이 돌이 어느 사람 위에 떨어지든지 맞는 사람은 가루가 될 것이다.]”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의 비유를 듣고서 그것이 자기들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인 줄을 알아차렸습니다. 46 그들은 예수를 체포하고 싶었지만 백성들이 두려웠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을 세 내주고 종들을 보내 소출의 일부를 받으려 했지만,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고 죽이며 거절했고 마침내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이 돌아오면 악한 농부들을 심판하고 열매 맺는 다른 이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라 하시며,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됐다”는 말씀으로 자신이 하나님이 세우신 결정적 기초임을 밝히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열매 맺는 백성에게 주어지며, 이 말씀을 들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킨 것임을 깨닫고도 무리를 두려워해 체포하지 못했습니다.
4. 📖 핵심 구절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됐다.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우리 눈에 놀라울 뿐이다.’ “ (v. 42b)
5. 📝 묵상
요즘 시대에 스스로 집을 짓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고, 이미 지어진 집에 입주하는 흐름이 더 편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에서 혼자 집을 짓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들은 대개 혼자서 땅을 고르고 기초를 다진 뒤, 벽체를 세우고 지붕을 얹습니다. 창문과 문을 달고, 내부에 필요한 가구까지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수고하여 그럴듯한 집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내내 흥미진진합니다.
그런데 영상 속 대부분의 집짓기 과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거의 언제나 나무가 중심 재료라는 점입니다. 돌을 주재료로 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아마도 돌을 다루는 일이 훨씬 더 큰 수고와 시간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포도원 주인의 비유를 들려주시며,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악한지,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여정에서 그들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를 넌지시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모퉁이돌’은 집을 지을 때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살던 지역은 크고 좋은 건축용 목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을 지을 때 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나무는 지붕을 올리거나 벽체를 고정하는 데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때 모퉁이돌은 가장 단단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을 사용했습니다. 모퉁이돌을 기준으로 벽체가 곧게 세워지고, 건물 전체의 균형과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모퉁이돌은 건물 전체를 떠받치는 핵심 기준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말씀은, 건축자들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하나님의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워진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돌로 집을 짓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모퉁이의 주춧돌’이나 ‘머릿돌’의 이미지를 생생히 떠올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공동체와 우리의 삶에서 결코 대체될 수 없는 핵심이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내 삶에서 예수님이 어떤 위치에 계신지 돌아봅시다. 필요할 때마다 찾는 ‘축복 자판기’ 같은 분으로 모시고 있는지, 아니면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기초와 중심으로 모시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이처럼 중요한 위치에 계시게 된 것은 내 노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내가 얼마나 인정하고 있는지도 살펴봅시다. 오늘 예수님이 나의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그 자리에 온전히 자리 잡으시도록, 우리의 모든 권세를 기꺼이 내어 드립시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소유하고 싶어서 하나님의 정당한 부름을 거부하고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나는 어떤 부분에서 예수님을 ‘머릿돌’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찾는 분(ex. 축복 자판기)’처럼 대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지금 내 시즌에서 기대하시는 열매는 무엇일까요?
오늘 예수님이 내 삶의 진정한 기초가 되신다면, 내가 바꿔야 할 가장 구체적인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7. 🙏 기도
아버지, 제 삶을 제 개인 왕국처럼 붙잡고 살았던 것을 용서해 주소서.
예수님이 제 모든 삶의 머릿돌이 되어 주소서.
주님의 다스리심과 사랑을 드러내는 진짜 열매를 제 안에 맺게 해 주소서.
오늘 기쁨으로 나를 내려놓고 용기 있게 주님을 따르게 도와주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사순절 성경읽기 (2026-03-10 화, 18일차)
📝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여섯번째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이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자 40일 동안의 절제 기간을 갖습니다.
스노우던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큐티노트와 함께 제공되는 성경 본문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가복음 9:2-7
💡 2 6일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습니다. 3 예수의 옷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더 이상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고 광채가 났습니다. 4 그리고 거기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5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세 개를 만들어 하나에는 주를,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6 모두들 몹시 두려웠기 때문에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7 그때 구름이 나타나 그들 위를 덮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의 말을 들으라!”
💡 2 And after six days Jesus took with him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by themselves. And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3 and his clothes became radiant, intensely white, as no one on earth could bleach them. 4 And there appeared to them Elijah with Moses, and they were talking with Jesus. 5 And Peter said to Jesus, “Rabbi, it is good that we are here. Let us make three tents, one for you and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6 For he did not know what to say, for they were terrified. 7 And a cloud overshadowed them, and a voice came out of the cloud, “This is my beloved Son; listen to him.”
📸 사순절 챌린지
우리 스노우던 차세대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해요 😊
40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증 사진을 올린 친구들에게는 부활절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
2/18(수)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는 사순절 챌린지!
엄마, 아빠와 꼭 함께 참여해요~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