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 ✝️ Trust Jesus’ Words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Mar 19
- 4 min read
Updated: Mar 21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3월 20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에도, 예수님의 말씀은 완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3. ✝️ 마태복음 24:29-35
💡29 그 환난의 날들이 끝나자마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30 그때 인자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날 것이고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인자가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그리고 인자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32 무화과나무로부터 교훈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된다. 33 이와 같이 이런 모든 일을 보면 그때가 바로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환난 후에 우주적 징조가 나타나고, 인자께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셔서 천사들을 통해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 모든 징조를 볼 때 그분의 오심이 매우 가까이 왔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비록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4. 📖 핵심 구절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v. 35)
5. 📝 묵상
1999년 12월 31일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환난의 날들이 이미 계속되고 있고, 인자의 징조 또한 세상 곳곳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2000년 1월 1일 자정이 되면 예수님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라고 열심히 전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때 예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모으실 것이라고 믿었기에, 미리 특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밤새 찬양하고 기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시간이 되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짜와 시각을 알아내고자 애써 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성경의 비유와 예언을 숫자로 분석하여 특정한 날짜와 시간을 계산해 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깊은 기도 가운데 성령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며, 마지막 날을 함께 준비하고 맞이할 선택된 사람들을 미리 모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예수님조차 모르신다고 하신 그 날짜와 그 시각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일까요? (cf. 마태복음 24:36)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하게 된다는 말씀이 두렵고, 환난으로 인한 고통과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굳게 서지 못할까 두렵고, 결국 자신이 택함 받은 자들 가운데 포함되지 못할까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이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가운데는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시겠다는 약속도 있고 (마태복음 24:22),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 의를 모두 기억하시겠다는 약속도 있으며 (마태복음 25:35-36), 무엇보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8:20).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겠는가?” (히브리서 13:6)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관심을 환난의 날을 피하려는 우리의 노력에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구원의 약속으로 옮깁시다. 그 약속을 굳게 붙들 때 모든 두려움은 물러가고, 그 자리에 소망이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요즘 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나는 어떤 영역에서 예수님을 신뢰하기보다 내 불안과 두려움을 통제하려고 애쓰고 있나요?
오늘 나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약속에 내 마음을 굳게 둘 수 있을까요?
7. 🙏 기도
주님, 제 마음이 미래에 대한 염려로 흔들릴 때, 제 두려움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게 가르쳐 주소서.
삶이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에도 굳게 서게 도와주소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동안 제 마음을 소망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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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사순절 성경읽기 (2026-03-20 금, 27일차)
📝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여섯번째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이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자 40일 동안의 절제 기간을 갖습니다.
스노우던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큐티노트와 함께 제공되는 성경 본문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가복음 13:32-37
💡 32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3 정신을 바짝 차리라! 항상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 올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이 집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에게 권한을 주고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고 자기 문지기에게 집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35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곧 저녁이 될지, 한밤이 될지, 새벽이 될지, 아침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36 그가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 ‘깨어 있으라!’ ”
💡 32 “But concerning that day or that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keep awake. For you do not know when the time will come. 34 It is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en he leaves hom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his work, and commands the doorkeeper to stay awake. 35 Therefore stay awake—for you do not know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will come,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in the morning— 36 lest he come suddenly and find you asleep. 37 And what I say to you I say to all: Stay awake.”
📸 사순절 챌린지
우리 스노우던 차세대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해요 😊
40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증 사진을 올린 친구들에게는 부활절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
2/18(수)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는 사순절 챌린지!
엄마, 아빠와 꼭 함께 참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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