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 ⏳ Be Ready and Stay Faithful as a Wise Servant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Mar 20
- 4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도록 구하세요.
2. 📅 2026년 03월 21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날마다 신실하게 살며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3. ✝️ 마태복음 24:36-51
💡 36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의 때에 그러했던 것처럼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가 나기 전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그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쓸어 갈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40 두 사람이 들에 있다가 한 명은 취해질 것이고 다른 한 명은 남겨질 것이며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다가 한 명은 취해질 것이고 다른 한 명은 남겨질 것이다. 42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43 그리고 이것을 명심하라. 만약 한밤에 도둑이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집주인은 깨어 있다가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누가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의 집 사람들을 맡기고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은 누구겠느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 주인이 시킨 대로 일을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을 것이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그 종에게 자기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 종이 악한 마음을 품고 생각하기를 ‘내 주인은 아직 멀리 있다’라고 하며 49 함께 일하는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50 종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날에 그리고 알지도 못한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돌아와 51 그 종을 처벌하고 위선자들과 함께 가두리니 그들은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예수님은 그날과 그 시각은 오직 아버지만 아시며, 인자의 오심은 노아의 때처럼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언제 오실지 알 수 없는 주님을 기다리며 늘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은 돌아올 때까지 맡기신 일을 충성스럽고 지혜롭게 감당하는 종은 복을 받지만, 방심하고 악하게 행하는 종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경고하십니다.
4. 📖 핵심 구절
“누가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의 집 사람들을 맡기고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은 누구겠느냐?” (v. 45)
5. 📝 묵상
그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며,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예수님조차 모르신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연 마지막 때의 환난을 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우리를 주눅 들게 할 수도 있는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신 것일까요?
우선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인간이시라는 진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바로 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기에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날과 그 시각을 모르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참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그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조차 알지 못하시는 그날과 그 시각이 있다 할지라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노아는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으로서 무려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는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 결과 그의 가족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45절에서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외침 앞에 “제가 그런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 날에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지라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은 오히려 감사함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맡기신 사명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날과 그 시각을 바라보는 가장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내 삶에서 영적으로 흐트러지거나 졸고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나는 하나님의 때를 아는 데 더 집중하고 있나요, 아니면 오늘 신실하게 사는 데 더 집중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맡기신 것 가운데, 내가 더 신실하게 감당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주님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까요?
7. 🙏 기도
주님, 제 마음이 늘 깨어 있고 신실하게 하소서.
제가 산만해지거나 방심하거나 영적으로 무뎌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종으로 날마다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소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제 삶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사순절 성경읽기 (2026-03-21 토, 28일차)
📝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여섯번째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이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자 40일 동안의 절제 기간을 갖습니다.
스노우던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큐티노트와 함께 제공되는 성경 본문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가복음 14:3-8
💡 3 예수께서 베다니 마을에 ‘나병 환자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식탁에 기대 먹고 계시는데 한 여인이 값비싼 순수한 나드 향유가 든 옥합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4 거기 있던 사람들이 화를 내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5 저것을 팔면 300데나리온은 족히 될 텐데.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서 그들은 여인을 심하게 나무랐습니다. 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두어라. 어찌해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사람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7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너희 곁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8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다.
💡 3 And while he was at Bethany in the house of Simon the leper, as he was reclining at table,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flask of ointment of pure nard, very costly, and she broke the flask and poured it over his head. 4 There were some who said to themselves indignantly, “Why was the ointment wasted like that? 5 For this ointmen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three hundred denarii and given to the poor.” And they scolded her. 6 But Jesus said, “Leave her alone. Why do you trouble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7 For you always have the poor with you, and whenever you want, you can do good for them.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8 She has done what she could; she has anointed my body beforehand for burial. 9 And truly, I say to you, wherever the gospel is proclaimed in the whol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be told in memory of her.”
📸 사순절 챌린지
우리 스노우던 차세대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해요 😊
40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증 사진을 올린 친구들에게는 부활절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
2/18(수)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는 사순절 챌린지!
엄마, 아빠와 꼭 함께 참여해요~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