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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 ✝️ Why the Cross Was Never an Accident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Updated: Apr 1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게 해 달라고 구하세요.


2. 📅 2026년 04월 02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는 우연한 가슴아픈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한 구원 계획이 성취된 사건입니다.


3. ✝️ 마태복음 27:27-44

💡 27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가자 총독의 모든 군대가 예수를 둘러쌌습니다. 28 그들은 예수의 옷을 벗기고 자주색 옷을 입혔습니다. 29 또 가시로 관을 엮어서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는 그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며 말했습니다. “유대 사람의 왕, 만세!” 30 그들은 예수께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습니다. 31 이렇게 희롱하고 나서 군인들은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의 옷을 도로 입혔습니다. 그러고는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예수를 끌고 나갔습니다. 32 성 밖으로 나가는 길에 그들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과 마주치게 됐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했습니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의 장소’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34 거기에서 군인들은 예수께 쓸개 탄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지 않으셨습니다. 35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예수의 옷을 두고 제비를 뽑아 나눠 가졌습니다. 36 군인들은 거기에 앉아 계속 예수를 지켜보았습니다. 37 예수의 머리 위에는 그들이 ‘유대 사람의 왕 예수’라는 죄패를 써 붙였습니다. 38 두 명의 강도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한 사람은 예수의 오른쪽에, 다른 한 사람은 왼쪽에 달렸습니다. 39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고 예수께 욕설을 퍼부으며 40 말했습니다.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 자신이나 구원해 봐라! 어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 봐라!” 41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조롱하며 42 말했습니다. “남을 구원한다더니 정작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는군!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니 어디 한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어 주겠다. 43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그를 당장 구원하시겠지. 자기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했었다.” 44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모욕했습니다.


총독의 군인들은 예수님을 희롱하고 조롱한 뒤 골고다로 끌고 가 십자가에 못 박았으며, 그분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두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셨고, 머리 위에는 “유대 사람의 왕 예수”라는 죄패가 붙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종교 지도자들, 심지어 함께 못 박힌 강도들까지도 예수님을 모욕하며 조롱했습니다.


4. 📖 핵심 구절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예수의 옷을 두고 제비를 뽑아 나눠 가졌습니다. (v. 35)

5. 📝 묵상

로마 군인들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은, 죽어 마땅한 사형수를 처형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곧 죽을 사람의 옷을 차지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일도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기에, 그 사람의 눈앞에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갖는 일조차 로마 군인들에게는 어쩌면 자신들의 수고에 대한 보상처럼 여겨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날의 이성적인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면 다소 낯설고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자들에 따르면 당시에는 처형 집행인들이 사형수의 옷을 나누어 갖는 일이 그리 이상한 관행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시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졌고, 자칫 큰 관심 없이 지나칠 수도 있는 이 장면이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장면 역시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시편 22:18에서 이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을 노래했습니다. 이어 마태는 같은 시편의 22:8을 인용하며, 십자가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끊임없이 조롱한 것 또한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어떤 신의 변덕으로 갑자기 이루어진 조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16). 그 독생자의 죽음은 물론, 로마 군인들이 그분의 옷을 제비 뽑는 일과 십자가를 둘러싼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한 일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오래된 약속이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죽음과 그 뒤에 이어진 빈 무덤을 믿음으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 믿음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충실히 적용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이해하지 못해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나요?

  • 어떻게 십자가는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제게 일깨워 주나요?

  • 오늘 예수님과 그분이 이미 이루신 일에 소망을 두는 것은 제게 어떤 의미인가요?


7. 🙏 기도

주님, 십자가가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주님의 신실한 계획이 성취된 사건임을 감사드립니다.

삶이 혼란스럽고, 아프고,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에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약속 안에서 안식하며, 오늘도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사순절 성경읽기 (2026-04-02 목, 38일차)

📝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여섯번째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이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자 40일 동안의 절제 기간을 갖습니다.

스노우던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큐티노트와 함께 제공되는 성경 본문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가복음 15:42-47

💡 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유대 공회원으로 그 자신도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44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을 불러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45 백부장으로부터 죽은 사실을 확인하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습니다. 46 요셉은 고운 모시 천을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모시로 싸고는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시신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습니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의 시신이 놓이는 곳을 지켜보았습니다.


💡 42 And when evening had come, since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that is, the day before the Sabbath, 43 Joseph of Arimathea, a respected member of the council, who was also himself looking for the kingdom of God, took courage and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esus. 44 Pilate was surprised to hear that he should have already died. And summoning the centurion, he asked him whether he was already dead. 45 And when he learned from the centurion that he was dead, he granted the corpse to Joseph. 46 And Joseph bought a linen shroud, and taking him down, wrapped him in the linen shroud and laid him in a tomb that had been cut out of the rock. And he rolled a stone against the entrance of the tomb. 47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oses saw where he was laid.


📸 사순절 챌린지

우리 스노우던 차세대 공동체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해요 😊

40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증 사진을 올린 친구들에게는 부활절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

2/18(수)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는 사순절 챌린지!

엄마, 아빠와 꼭 함께 참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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