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 Feeling Anxious? ✝️ The Risen Jesus Meets You There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Apr 4
- 2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경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4월 05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두려움 한가운데 있는 우리를 만나 주시고 부활의 기쁨과 평강으로 채워 주십니다.
3. ✝️ 마태복음 28:1-10
💡 1 안식일 다음 날, 바로 그 주의 첫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더니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습니다. 3 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와 같았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4 경비병들은 그 천사를 보고 두려워 떨면서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5 그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고 있는 것을 안다. 6 예수께서는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예수께서 누워 계셨던 자리를 보라. 7 그리고 빨리 가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니 그곳에서 너희가 예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라. 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다.” 8 그러자 여인들은 서둘러 무덤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쁨에 가득 차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습니다. 9 그때 갑자기 예수께서 여인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하냐?” 그들은 예수께 다가가 예수의 발을 붙잡고 예수께 절했습니다. 10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라. 그곳에서 그들이 나를 만날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 새벽,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갔을 때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고 전하며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알리라고 했습니다. 여인들은 두려움과 큰 기쁨 가운데 서둘러 제자들에게 달려갔고, 그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그 발을 붙잡고 경배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 핵심 구절
그때 갑자기 예수께서 여인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하냐?” (v. 9a)
5. 📝 묵상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갑자기 여인들에게 나타나셔서 인사하십니다. “평안하냐?” 그런데 이 장면은 우리에게 매우 큰 감동을 줍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인들이 과연 평안한 상태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인들이 며칠 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며 기대했던 일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천사를 보고 그의 말을 들었고, 무덤은 비어 있었으며, 분명히 두 눈으로 죽음을 확인했던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두려움과 기쁨이 뒤섞인 복잡한 마음으로 달려가던 그들에게 어찌 평안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예수님은 그들에게 “평안하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단순한 질문이라기보다, “평안하여라”, “기뻐하여라”라는 선언에 더 가깝습니다. 예수님은 불안과 혼란 속에 있는 여인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분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의 소식은 기쁨입니다. 부활의 소식은 평강입니다. 부활의 소식은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혹시 오늘 여러분 가운데 기쁨과 평강과는 거리가 먼 두려움, 염려, 근심, 혼란, 불안, 무질서, 깨어짐 가운데 고통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그 예수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평강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지금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두려움이나 불안은 무엇인가요?
내 삶의 어떤 영역에서 예수님이 살아 계시고 지금도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야 하나요?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예수님께 나아가 먼저 경배할 수 있나요?
오늘 부활의 기쁨과 평안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내 삶에서 어떤 모습인가요?
7. 🙏 기도
주 예수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주의 백성을 평강과 기쁨으로 만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의 두려움과 스트레스와 불확실함 한가운데서도 저를 만나 주소서.
주의 임재를 신뢰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먼저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며,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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