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 ✨ Why True Joy Doesn’t Come from Success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 Joshua(Pastor)

- Apr 8
- 3 min read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참된 기쁨이 어디에서 오는지 깨닫게 해 달라고 구하세요.
2. 📅 2026년 04월 09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참된 기쁨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에서 옵니다.
3. ✝️ 시편 92:1-15
💡 1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침에는 주의 사랑을, 밤에는 주의 신실하심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3 열 줄 현악기와 수금과 하프의 선율에 맞춰 하는 것입니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나를 기쁘게 하니 그 일들 덕분에 내가 기뻐할 것입니다. 5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주의 생각이 얼마나 깊은지요! 6 우둔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깨닫지 못합니다. 7 악인들이 잡초처럼 돋아나고 모든 범죄자들이 번성하더라도 결국에는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8 여호와여, 그러나 주는 영원토록 지극히 높으신 분이십니다. 9 오 여호와여, 참으로 주의 적들이, 참으로 주의 적들이 멸망할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흩어질 것입니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은 들소의 뿔처럼 높이실 것입니다. 내게 좋은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11 적들이 내가 바라던 대로 된 것을 내 눈이 볼 것이고 내게 들고 일어나던 악인들이 내가 바라던 대로 된 것을 내 귀가 들을 것입니다. 12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자랄 것입니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긴 사람들이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할 것입니다. 14 그들은 노년에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진액이 가득하고 싱싱할 것입니다. 15 그들은 “여호와는 정직한 분이시다. 그분은 내 바위이시니 그분 안에는 악함이라곤 없다”는 것을 나타낼 것입니다.
시편 92편은 안식일에 부르는 찬송으로, 아침에는 주의 사랑을, 밤에는 주의 신실하심을 선포하며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좋다고 노래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한 행하심과 깊은 뜻이 자신에게 기쁨이 됨을 고백하며, 악인은 잠시 번성하더라도 결국 멸망하지만 여호와는 영원히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선언합니다. 반대로 의인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번성하며, 늙어서도 열매 맺어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드러냅니다.
4. 📖 핵심 구절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나를 기쁘게 하니 그 일들 덕분에 내가 기뻐할 것입니다. (v. 4)
5. 📝 묵상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존중해 주고 사랑으로 대해 주며, 말 한마디에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사람입니다. 내가 힘들 때는 위로해 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낌없이 손을 내밉니다. 심지어 내가 잘못했을 때에도 먼저 다가와 용서해 줍니다.
“당신에게 이런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아마 어머니나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나를 기쁘게 하는 그 존재는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시편은 ‘안식일에 부르는 찬송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인은 현악기와 수금과 하프의 선율에 맞추어, 아침에는 주의 사랑을 전하고 밤에는 주의 신실하심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그런데 이 찬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시인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자신을 기쁘게 한다고 담대히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기쁘게 하시는 그분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깊이 기쁘게 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만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서 삶의 기쁨을 찾고 있다면, 우리는 다시금 마음의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참된 기쁨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은혜를 감탄과 찬양으로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나는 하나님이 아닌 어디에서 기쁨을 찾고 있었나요?
아침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밤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삶의 자리에서 “여호와의 임재 안에 심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7. 🙏 기도
주님, 제 마음이 참된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향하게 하소서.
매일 아침에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매일 밤에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제 삶을 주님의 임재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셔서 오래도록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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