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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 ⚖️ Why Doesn’t God Judge Sin Immediately?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2. 📅 2026년 04월 21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하나님의 자비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3. ✝️ 시편 103:1-11

💡 1 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분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마라. 3 그분은 네 모든 범죄를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사랑과 자비로 네게 관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입을 채워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신다. 6 여호와께서는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의와 심판을 행하신다. 7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가 갈 길을 알려 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보여 주셨다. 8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화를 더디 내시고 사랑이 넘쳐나는 분이시다. 9 항상 꾸짖지는 않으시고 끝까지 진노를 품지도 않으시리라. 1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셨고 우리 죄악에 따라 갚지 않으셨다. 11 하늘이 땅 위에 높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도 크다.


다윗은 자기 영혼에게 여호와를 송축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며, 구속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한결같은 사랑과 자비로 자기 백성을 둘러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억눌린 자들을 위해 의와 공의를 행하시고,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길과 능하신 일들을 나타내십니다. 그분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한결같은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를 우리의 죄대로 다루지 않으십니다.


4. 📖 핵심 구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셨고 우리 죄악에 따라 갚지 않으셨다. (v. 10)

5. 📝 묵상

예전에 전도 현장에서 만난 한 남자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무척 젠틀해 보였습니다. 우리 일행이 전도를 위해 그에게 다가가 잠시 시간을 내어 기쁜 소식을 전해도 되겠느냐고 묻자, 그는 매우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던 중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라는 말을 듣자, 그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며 화를 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죄인일지라도 자신만은 죄인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만일 자신도 죄인이라고 주장하려면 그것을 증명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요구한 증명의 방식은 의외로 아주 단순했습니다. 정말 자신이 죄인이라면, 지금 당장 하늘에서 번개라도 떨어져 자신을 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특별히 공의에 대해 오해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면 인간의 죄를 반드시 벌하셔야 할 텐데 왜 여전히 세상에는 죄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말 의로우시다면 심각한 범죄의 현장에서 하늘에서 번개라도 내려 즉시 벌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심지어 예외 없이 즉각적인 처벌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에 죄인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를 범한 사람이 즉시 벌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게으르시거나 의롭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사랑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늘 다투지 않으시며, 끝까지 진노를 품고 계시지도 않으십니다 (8-9절).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나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내 죄에 대한 용인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내 삶 가운데 정직한 회개로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야 할 영역이 있는가요?

  • 나는 감사보다 죄책감 속에서 더 많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 오늘 나는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비와 오래 참으심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7. 🙏 기도

주님, 제 죄대로 저를 대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회개와 감사와 신뢰로 주님께 돌아가도록 저를 가르쳐 주소서.

오늘 제가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의 자비를 나타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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