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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 ❤️ God Isn’t Tired of You |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4월 27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대한 신실하심과 기쁨의 사랑, 그리고 날마다 베푸시는 공급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3. ✝️ 시편 105:23-45

💡23 그때 이스라엘도 역시 이집트로 들어가게 됐다. 야곱이 함의 땅에서 나그네로 살게 된 것이다. 24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점점 불어나 그들의 적들보다 더 강해지게 하셨고 25 적들의 마음을 바꿔 주의 백성들을 미워하게 하셨으며 그분의 종들에게 음모를 꾸미게 하셨다. 26 또 그분의 종 모세와 직접 선택하신 아론을 보내셨다. 27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표적을 보였고 함의 땅에서 하나님의 기적들을 행했다. 28 하나님께서 어둠을 보내 그 땅을 어둡게 하시니 사람들이 그 말씀을 거부하지 못했다. 29 하나님께서는 물을 피로 바꿔 물고기들을 죽이셨고 30 그 땅에 개구리들을 가득 채워 왕의 침실에까지 들어가게 하셨다. 3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파리 떼가 날아들었고 온 나라에 이가 득실거렸다. 32 하나님께서는 또 우박을 비처럼 쏟아붓고 온 땅에 번개가 치게 하셨으며 33 포도나무들과 무화과나무들을 치고 그 땅에 있는 나무들을 산산조각 내셨다. 34 그분이 말씀하시니 이런저런 메뚜기 떼가 수도 없이 몰려들어 35 그 땅의 채소란 채소는 다 먹어 치웠고 그 밭에서 난 열매들도 삼켜 버렸다. 36 그러고 나서 그분은 그 땅의 모든 처음 난 것들, 곧 모든 기력의 시작인 장자를 치셨다. 37 그러고는 이스라엘을 데리고 나오시되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으니 그들 지파 가운데 약한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38 이집트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자 기뻐했다. 39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이불처럼 펴시고 밤에는 불을 비춰 주셨다. 40 백성들이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불러 주셨고 하늘의 빵으로 배부르게 하셨다. 41 그분이 바위를 여시니 물이 펑펑 솟아 나와 강물처럼 마른 땅을 적셨다. 42 그분의 거룩한 약속과 그분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신 것이다. 43 그분은 기뻐하며 백성들을 이끌어 내셨다. 즐거워하며 선택하신 사람들을 이끌어 내신 것이다. 44 그러고는 그들에게 이방 민족들의 땅을 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일구어 놓은 것을 상속하게 됐다. 45 그들이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고 그 율법에 순종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번성하게 하셨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셔서 표적과 기적으로 이집트를 치시며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구름과 불로 인도하시고, 메추라기와 하늘의 빵과 반석의 물로 그 백성을 광야에서 돌보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거룩한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며, 그분의 백성이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고 율법에 순종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4. 📖 핵심 구절

그분은 기뻐하며 백성들을 이끌어 내셨다. 즐거워하며 선택하신 사람들을 이끌어 내신 것이다. (v. 43)

5. 📝 묵상

오래전, 아이들이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세상일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이들과 충분히 놀아 줄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여유가 있었던 아내가 아이들과 더 자주, 더 열심히 시간을 보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도시 외곽에 있는 놀이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늦은 밤이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긴 시간 운전하고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했으니 얼마나 피곤했을까 싶어, 집에 돌아온 아내에게 “너무 힘들지 않았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아내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 환한 웃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함께 있으니까 오히려 너무 기쁘고 즐거워서 하나도 안 피곤했어요.”

오늘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지나 마침내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정을 즐거워하셨다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연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셨을까 싶을 만큼 백성들은 끊임없이 반역하고 불순종했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시험하기까지 했습니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보면, 이 정도면 지치고 포기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들을 향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셨다고 노래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녀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에덴동산에서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까지의 40여 년의 시간도 하나님은 기쁘게 바라보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기억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나는 하나님을 나에게 실망하신 분으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았나요?

  • 최근 내 삶의 어디에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은혜를 보았나요?

  • 하나님의 사랑에 새롭게 순종함으로 응답해야 할 삶의 영역이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기쁨으로 돌보신다는 사실이 내 삶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꾸어 주는가요?


7. 🙏 기도

주님, 주의 백성을 신실하심과 기쁨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시고, 주의 공급하심을 기억하며, 순종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

주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2 Comments


올리브나무
Apr 28

저는 제가 가진 것을 보고 행복을 논하고 하나님을 선택적으로 찬양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연약함도 불순종도 모두 품으시고 언제나 한결같이 저를 사랑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나를 존재만으로도 기뻐하신다니요! 세상에 절대 빼앗기고 싶지 않은 이 기쁨과 은혜를 기억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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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pr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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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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