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 ✝️ Resurrection Hope Changes How You Live Today | 고린도전서 15:20-28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1. 🙏 조용한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부활의 소망을 분명히 보고 붙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6월 14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부활은 단순히 죽음 이후의 생명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활은 죽음의 끝이며,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3. ✝️ 고린도전서 15:20-28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옵니다. 22 곧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이시요,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24 그다음에 세상의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때는 그분이 모든 권력과 권세와 권능을 멸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25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멸망당할 마지막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물을 발아래 둔다고 할 때 만물을 그분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은 그 안에 들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28 만물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신 때는 아들 자신도 만물을 복종하게 하신 분에게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가 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죽음을 멸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가 되실 것입니다.
4. 📖 핵심 구절
곧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v. 22)
5. 📝 묵상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을 단순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만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신 것처럼,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도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으로 인해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듯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죽은 자들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참조, 21절).
그러나 부활에는 더 깊고 중요한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부활은 단순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부활은 죽음이 끝나고 참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때에 마지막 원수인 죽음은 멸망하고,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생명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는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히 사는 것, 그것이 영생이며 부활이고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생명만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생명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정욕을 따라 살아갈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 굳이 더 나쁜 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을 단순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일로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활은 죽음이 끝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아갈 소망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소망을 품은 우리가 이 세상의 하찮은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사소한 일들 때문에 형제자매를 미워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부활의 소망, 곧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품은 사람은 이 땅에서의 한시적인 삶조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도 그 소망으로 교회 공동체를 세워 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나는 이 일시적인 세상이 내가 가진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더 큰 소망을 가진 사람으로서, 내가 내려놓아야 할 일시적인 욕망이나 “작은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나는 부활의 소망으로 어떻게 교회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있습니까?
7. 🙏 Pray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더 자유롭게 사랑하고, 더 겸손히 섬기며, 더 신속히 용서하고, 주님의 교회를 더 신실하게 세워 가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께서 만유의 주가 되실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 저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