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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 Is Your Church Relying on the Faithful Few? | 에스겔 48:15-22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Aug 29
3 min read

1. 🙏 Prayer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나를 주님의 교회를 섬기도록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2. 📅 2026년 08월 30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공동체가 소수의 신실한 성도들의 헌신에만 의존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가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기회에 따라 공동체에 참여하고 책임을 함께 나누도록 부르십니다.


3. ✝️ 에스겔 48:15-22

💡15 나머지 5,000규빗 너비에 2만 5,000규빗 길이의 땅은 성읍의 일반적인 용도, 곧 집터와 목초지로 사용될 것이다. 성읍이 그 한가운데 있을 것이다. 16 이것들이 그 크기다. 북쪽으로 4,500규빗, 남쪽으로 4,500규빗, 동쪽으로 4,500규빗, 서쪽으로 4,500규빗이어야 한다. 17 성읍의 목초지는 북쪽으로 250규빗, 남쪽으로 250규빗, 동쪽으로 250규빗, 서쪽으로 250규빗이어야 한다. 18 거룩한 땅에 길이로 접하고 있는 그 땅의 나머지 지역은 동쪽으로 1만 규빗, 서쪽으로 1만 규빗이다. 그 땅은 거룩한 땅과 접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생산되는 것은 성읍의 일꾼들을 위한 양식이 될 것이다. 19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모인 성읍의 일꾼들이 그 땅을 경작할 것이다. 20 전체 영토는 정사각형으로 가로, 세로가 각각 2만 5,000규빗이다. 너희는 예물로 그 거룩한 땅을 성읍의 소유지와 함께 구별해 둬야 한다. 21 거룩한 땅과 성읍의 소유지 양편에 있는 나머지 땅은 왕에게 속한다. 그 거룩한 땅의 동쪽 경계까지 2만 5,000규빗, 서쪽으로는 서쪽 경계까지 2만 5,000규빗이다. 이것은 다른 지파 몫의 땅들과 접하고 있는 곳으로 왕에게 속한 곳이다. 거룩한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한가운데 있을 것이다. 22 또한 레위 사람들의 소유지와 왕에게 속한 땅의 한가운데 있는 성읍의 소유지와는 별도로 유다 경계와 베냐민 경계 사이의 땅도 왕에게 속할 것이다.


남은 땅에는 성읍과 집터와 목초지를 두고, 그 주변의 땅에서 생산되는 것은 성읍 일꾼들의 양식으로 사용한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일꾼들이 함께 그 땅을 경작한다. 하나님은 거룩한 땅과 성읍의 소유지를 예물로 구별하게 하시며, 그 양편의 땅은 왕에게 주신다. 성소는 그 땅 한가운데 위치하고, 왕의 땅은 유다와 베냐민의 경계 사이에 놓인다.


4. 📖 핵심 구절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모인 성읍의 일꾼들이 그 땅을 경작할 것이다. (v. 19)

5. 📝 묵상

파레토의 법칙은 흔히 ‘80 대 20의 법칙’이라고 불립니다. 전체 결과의 약 80%가 전체 원인의 약 20%에서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자연법칙이나 절대불변의 법칙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회나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같은 정도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소수가 운영에 필요한 활동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현상을 잘 설명해 줍니다.

흥미롭게도 교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아직 자신의 은사와 역할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여러 형편 때문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헌신적인 성도들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은 물론 재정까지도 교회를 위해 기꺼이 드리며,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일을 큰 기쁨과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이처럼 헌신적으로 섬기는 성도들은 대체로 소수입니다. 특히 작은 교회에서는 일부 성도에게 봉사와 책임이 집중되기 쉽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과도한 부담을 떠안거나, 많은 일을 맡아 한다는 이유로 오해와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마침내 지치고 상처받아 교회를 떠나는 안타까운 일도 생깁니다.

오늘 큐티 본문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전체 예물의 땅 가운데 일부를 성읍의 집터와 목초지로 사용하고, 그 동쪽과 서쪽의 남은 땅에서 나오는 소출을 성읍 일꾼들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말씀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성읍을 섬기며 그 땅을 경작할 일꾼들을 특정한 지파에서만 뽑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 공동체가 특정한 집단이나 소수의 사람들만 참여하는 공동체가 아님을 보여 줍니다. 모든 지파가 하나님의 임재를 중심으로 세워진 성읍에 참여하며, 공동체를 위한 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 교회도 소수의 헌신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소수의 열정적인 성도에게 모든 봉사와 책임을 맡기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역할에 따라 서로를 섬기며 함께 세워 가야 할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교회를 섬겨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내가 예수님의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기쁘게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세워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나는 교회를 주로 예배에 참석하는 장소로 생각합니까? 아니면 내가 함께 세워 가도록 부름받은 공동체로 생각합니까?

  • 나는 소수의 성도들이 교회 사역의 대부분을 감당해 주길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나에게 주신 은사와 자원, 경험과 기회는 무엇입니까?

  • 지치기 전에 내가 격려하고 지원하며 도와줄 수 있는 신실한 교회 성도가 있습니까?

  • 이번 주에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7. 🙏 Pray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를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한 지체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교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를 묻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섬겨 주기만을 기다렸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자원과 기회를 깨닫게 해 주시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주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것들을 기쁘게 사용하게 해 주세요.

모든 성도가 주님의 은혜에 따라 함께 참여하여 우리 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굳건하며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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