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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 ✝️ Would You Still Follow Jesus If It Cost You Everything? | 시편 119:49-64 스노우던교회 큐티노트

Sep 3
3 min read

Updated: Sep 3


1. 🙏 Prayer

모든 것을 잠시 멈추세요.

이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듣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세요.


2. 📅 2026년 09월 04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중에 우리에게 소망과 생명을 주며, 참된 복은 그 말씀을 기억하고 지체하지 않고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3. ✝️ 시편 119:49-64

💡49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내게 소망을 주셨습니다.50 내가 고통당하는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은 것은 주의 약속이 나를 되살린 덕분입니다.51 교만한 사람들이 한없이 나를 조롱했지만 내가 주의 법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52 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오래된 법을 기억하고 거기서 위로를 얻습니다.53 주의 법을 버린 악인들 때문에 내가 분노에 사로잡혔습니다.54 주의 율례는 내가 어디에 가든 내 노래가 됐습니다.55 오 여호와여, 밤에 내가 주의 이름을 기억했고 주의 법을 지켰습니다.56 내가 가진 것이 이것이니 이는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57 오 여호와여, 주는 내 몫이십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58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의 은총을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59 내가 내 행위를 깊이 생각하고는 주의 교훈으로 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60 내가 주의 계명을 지키는 데 신속하고 지체하지 않았습니다.61 악한 무리가 나를 꽁꽁 묶었지만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62 한밤중에 내가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을 두고 주께 감사하겠습니다.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친구입니다.64 오 여호와여, 이 땅이 주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신 말씀을 기억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고난과 조롱 속에서도 주의 약속은 그를 살리고 위로하며, 그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고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여호와를 자기의 몫으로 삼은 그는 자신의 길을 살펴 즉시 주의 말씀으로 돌이키고, 악인에게 얽매여도 법을 잊지 않습니다. 그는 주를 경외하는 이들의 벗이 되어, 인자가 온 땅에 가득한 하나님께 율례를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4. 📖 핵심 구절

악한 무리가 나를 꽁꽁 묶었지만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v. 61)

5. 📝 묵상

아내와 제가 함께 섬기는 어린이 사역 단체에서 일본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현지 교회와 연합하여 어린이성경학교를 열고, 동네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현지 성도들과 교회를 섬겼습니다. 또한 현지 선교사님의 안내를 받아 일본 기독교인들의 순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역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지만, 막상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그 참상이 너무나 비참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일본에 기독교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해진 것은 1549년입니다.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복음은 일본 여러 지역으로 퍼졌고, 수많은 사람이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부터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에도시대에 들어서자 막부는 기독교를 통치 질서와 국가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외래 종교로 간주하고, 금교 정책과 탄압을 전국적으로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신자들은 십자가형과 화형, 참수형뿐 아니라 물과 추위를 이용한 혹독한 고문까지 당해야 했습니다.

우리 사역팀이 방문한 오카고 순교지에는 에도시대에 순교한 300여 명의 신자를 기념하는 300여 개의 계단이 있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을 조사하던 다이텐바에는 예수님의 형상을 밟게 하여 신앙을 버렸는지를 확인하던 에후미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형상을 밟기를 거부하여 신앙이 드러난 사람들은 십자가형이나 참수형 등의 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흘렸던 순교자들의 눈물과 피를 생각하며, 우리도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비율이 약 0.4%에 불과한 일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기뻐하십니까?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기뻐하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주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신속히 순종하고 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박해와 죽음도 우리의 믿음을 막을 수 없다고 담대히 고백합시다. 그리고 오늘 시인의 고백처럼, “내가 주의 교훈을 지키며 살아온 것, 이것이 바로 내가 누리는 복입니다” (v. 56)라고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 오늘 이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어떤 압박과 두려움, 또는 욕망이 나로 하여금 믿음과 타협하도록 유혹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미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내가 계속 미루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어떻게 소망과 위로와 힘을 주었습니까?

  • 믿음 때문에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까?

  •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순종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7. 🙏 Pray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말씀을 통해 제게 소망과 위로와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절과 불편함과 희생이 두려워 순종을 미루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믿음 때문에 고난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고, 일본과 온 세상에 복음이 계속해서 전파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참된 복임을 제 삶으로 고백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raise & Worship (QT 묵상 찬양)


Deep Dive Podcast (English)


Quiet Time Devotional Blog (English)

2 Comments


Guest
Sep 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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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ep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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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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