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 Sungwoong(Pastor)
- Feb 23
- 1 min read
그때에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에 대해 주의하라고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차렸습니다.(마태복음 16:12)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마태복음 16장 말씀을 나누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각이 우리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우리 인생의 진짜 기적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 작은 양의 누룩이 반죽 구석구석 퍼져 모양을 완전히 바꾸듯,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는 생각과 가르침도 그렇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쁜 생각들은 처음엔 작아 보여도,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면 순식간에 부풀어나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우리 친구들은 내 마음속에 '나만 잘났어!'라거나 '내 마음대로 할 거야!' 같은 나쁜 누룩이 자라고 있지는 않은지 조심조심 살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누룩 이야기를 하시자 "빵을 안 가져와서 혼내시나?" 하며 빵 걱정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영적인 교훈보다 당장의 먹는 빵(세상적인 걱정)에만 마음이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교회에 와서 '간식은 뭐지?' 혹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빵보다 귀한 예수님의 말씀을 더 소중히 여기는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내 마음속에 나쁜 누룩이 자라지 않도록 말씀으로 마음을 잘 지키고, 우리 곁에 오신 가장 큰 기적이신 예수님을 친구들에게 "예수님 믿으면 정말 행복해!"라고 당당하게 자랑하는 멋진 제자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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