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 Sungwoong(Pastor)
- Apr 27
- 1 min read
이방 민족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할 것입니다.(시편 102편 15절)

오늘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믿고 기도하면 응답하셔요'라는 제목으로 시편 102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원수들의 조롱과 바벨론의 공격으로 성벽이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가는 커다란 슬픔 속에서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부르짖었던 시편 지은이의 간절한 기도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의 펠리컨이나 지붕 위의 외로운 새처럼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았던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속상한 일이 생길 때 기도를 포기하고 쉽게 좌절하지는 않았는지, 외롭고 힘들 때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기보다 혼자서만 끙끙 앓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모아 생각해보았어요.
눈앞의 상황은 무너진 성벽처럼 절망적이었지만, 시편 지은이는 변함없이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100% 믿었습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은 이제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 기도를 듣고 계심을 믿고 끝까지 기도할게요!"라고 고백하며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실 주님을 미리 찬양하는 기도의 용사로 자라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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