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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Apr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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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즐거워하라.(시편 105편 3절)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요'라는 제목으로 시편 105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지키시고 요셉을 커다란 손으로 보호하시며,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해 들으며 그 놀라운 기적들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새 신발이나 게임기처럼 유통기한이 지나면 금방 사라져버릴 세상의 것들만 자랑하고 뽐내려 했던 모습은 없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요셉을 지키신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엄청난 사실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모아 생각해보았어요.


세상의 자랑거리들은 잠깐 기쁘고 결국 사라지지만,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우리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은 이제 나 혼자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진짜 최고야! 너도 같이 믿지 않을래?"라고 당당하게 고백하며, 만나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최고로 자랑하는 '하나님 자랑쟁이'가 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예배 후에는 아동부 친구들이 다 함께 앞으로 나와 시편 103편 11절 말씀을 단체로 암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또박또박 큰 소리로 외치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요셉을 덮어주셨던 하나님의 커다란 손이 지금 우리 아이들도 꼭 붙잡고 계심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의 당당한 입술을 통해 복음이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유통기한이 없는 영원한 자랑거리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기쁨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학교와 놀이터, 일상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더 많은 친구들에게 축복을 나누어주는 하나님 나라의 귀한 자녀들로 자라나길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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