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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어린이예배 스케치 🙏

May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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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러분은 때가 되기 전,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어둠 속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밝히시고 마음의 동기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칭찬하실 것입니다.(고린도전서 4:5)



우리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고린도전서 4장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겉모습이나 행동만 보고 쉽게 사람을 판단하지만, 마음속의 진짜 이유인 '동기'까지 다 아시고 판단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상자 속에 손만 넣어서 물건을 맞힐 때 헷갈렸던 것처럼 , 친구의 하루나 숨겨진 상처를 다 알지 못하면서도 "쟤는 나쁜 애야, 쟤는 이상해"라며 쉽게 오해하고 판단했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고린도 교회 사람들처럼 서로 누가 더 잘났는지 비교하고 , 자꾸만 바뀌는 사람들의 시선과 칭찬에 흔들리며 겉으로만 착한 척했던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회개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람들의 욕과 평가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평가가 가장 중요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노우던 아동부 친구들도 이제 사람의 칭찬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는 나의 양보와 선행까지 다 지켜보시고 영원한 칭찬을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진짜 예배자가 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예배 후 반별 모임에서는 오늘 배운 말씀을 기억하며, 사람의 마음을 진짜 아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 우리 아이들이 함부로 친구를 판단하거나 줄 세우지 않고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기를 소망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언젠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 언제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짜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로 자라나길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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